[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가 '정글'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38기 병만족으로 나선 신화 에릭, 민우, 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여태까지 같은 그룹에서 3명이 '정글'에 나간 적이 있냐"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과 하니까 일하는 속도나 양적인 부분에서 몇 배가 빠르다. 말 안 해도 서로서로 채워주는 느낌"이라며 20년 팀워크를 자랑했다.
에릭과 민우, 앤디는 코코넛 하나를 먹을 때도 화음을 넣으며 남다른 호흡을 뽐냈다.
또 에릭은 "오히려 난 셋이면 더 편할 수 있다. 굳이 집 안 짓고 대충 자면 되니까"라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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