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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은 24일 대전 KIA전서 6이닝 동안 2안타 1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로 대전 홈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빠른 템포로 시원시원하게 꽂히는 150㎞대의 빠른 공은 무더위를 날릴 정도였다. 훌륭한 제구력에 구위를 뽐냈다. 헤일은 오는 29일 잠실 두산전에 두번째 선발 등판을 하게 된다. 최강 타선을 자랑하는 두산과의 경기가 진정한 시험대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한용덕 감독은 "구위가 좋고 제구력도 뛰어나다. 구속도 150㎞가 넘는다. 한번에 확 무너질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라며 헤일의 실력에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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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가 완성되며 한화는 남은 정규시즌에서 상위권 싸움에 힘을 낼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포스트시즌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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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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