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의 연타석 홈런이 터졌다.
두산 베어스 최주환은 2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1회말과 3회말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2개 모두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얻은 홈런이다.
0-1 뒤진 1회말 동점 솔로포를 터뜨린 최주환은 3회말 두산이 다시 2-3으로 지고 있는 3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다시 한번 홈런을 쏘아올렸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25m짜리 투런포였다.
최주환의 연타석 홈런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시즌 홈런 개수를 17개까지 늘렸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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