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포항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상주는 2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과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상주는 리그와 FA컵 포함 6연패 고리를 끊었다. 승점 25이 된 상주는 7위 포항(승점 26)을 바짝 추격했다.
상주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3분 김도형의 크로스를 김민우가 마무리했다. 포항이 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9분 송승민이 박스 좌측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포항은 37분 이진현의 슛에 이어 이근호의 바이시클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다. 전반 추가시간 상주가 결승골을 넣었다. 김태환의 크로스를 이광선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포항은 후반 하창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포항은 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3분과 26분 이광협과 이래준을 투입하며 고삐를 더욱 당겼다. 하지만 이진현의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히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결국 포항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상주가 승리를 챙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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