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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이번 앨범에 꼼꼼하게 참여하고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바다. 막강한 화력을 지닌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높이는데 성공을 거뒀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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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아는 멤버 아론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빽빽한 스캐줄을 소화해야 하는 피로함과 뜨거운 인기 속에서도 몰려오는 인간으로서의 외로움 등의 부침을 노아를 통해 치유 받고 있기 때문. '원플러스원'이라는, 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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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노아고요. 지금 현재 8개월 된 시바견입니다. 지금 개춘기여가지고 말을 안 들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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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계속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사실은 뭔가 외로웠다고 좀 해야 되나? 그래서 입양을 하게 됐어요.
네 맞아요. 저희가 얼마 전에 'Dejavu'라는 곡으로 활동 마무리했는데, 저희가 새벽에 나가고 또 새벽에 들어올 때가 많아요. 활동 끝나고 숙소 들어가면 저희를 반겨주고 그럴 때 되게 좋더라고요.
- 이름은 왜 노아로 지은 건가요?
일단 그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있잖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많이 다녔거든요. 그게 제일 큰 이유인 거 같아요.
- 시바견을 입양하게 된 이유는?
옛날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부터 그냥 시바견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것도 그렇고 저는 약간 활동적인 거 되게 좋아하고 하는데 (시바견들이 활동적인 성격이 많아서) 그렇게 키우게 됐습니다.
- 시바견의 매력은?
이렇게 활발한 게 바로 매력이에요. 되게 활발하고 좀 웃기다고 해야 되나? 약간 성격 자체가 되게 웃긴 것 같아요. 같이 있으면 많이 웃게되고, 즐거워지고요.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 노아와 궁합은 잘 맞는지?
일단 외모를 봤을 때는 저 닮아가지고, 외모는 오케이고요.(웃음). 네 좀 잘 맞는 거 같아요 저랑 노아. 솔직히 제가 노아 처음 보자마자 반했거든요. 그래서 바로 그날 보자마자 '아 얘 데리고 가야겠다' 해서 입양을 했어요.
일 끝나고 집 들어갈 때 힘들잖아요 피곤하고. 그럴 때 딱 집 들어오는데 그때 와서 뽀뽀도 해주고 그런 거 보면 되게 좋아요. 힘든 점은...많이 없지만, 제 방에 있는 벽지 좀 물어뜯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면에서 좀 힘든 것 같아요.(웃음)
- 직업상 집을 많이 비우는데 그럴 때 노아는 어떻게 하는지?
제가 만약에 하루 종일 집에 없으면 제가 친구, 아는 지인한테 맡기거나 그렇게 하거든요. 아니면 지금 유치원 다니고 있어서 유치원에 맡기고 일 다 끝나고 픽업하거나 그렇게 하고 있어요.
- 노아랑 예능 출연할 생각은 없나요?
불러주신다면 저랑 노아는 뭐든 좋습니다. 많이 많이 부러주세요. 얘 예능감 좀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애가 촬영을 아는 거 같아요. 저희 노아 예능 많이 불러주세요.(웃음)
-만약 미래의 여자친구, 부인이 노아 키우는 걸 반대하면?
안되죠 그럼. 저랑 노아는 원플러스원이에요. 그걸 이해 못 해주면 뭐 다른 사람 만나야죠.(웃음)
([셀럽스펫②] 아론 "노아의 고정픽은...저 빼면 종현이요"에서 이어집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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