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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윤동구 예능 신생아' 배명호가 지난주 첫 등장부터 거친 짐승 비주얼 뒤에 숨겨진 소녀 감성을 분출시키며 단숨에 핵귀요미 파이터에 등극,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될성부른 예능 뽀시래기 활약을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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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대의 바둑돌을 바둑판 밖으로 쳐내는 알까기 게임에서 그의 콩알만한 심장은 극에 달했다. 바둑알을 튕기기도 전에 손을 부들부들 떨던 배명호는 연신 "심장이 쫄려요", "지금 심장이 작아졌어요"라며 잠자던 승모근이 우뚝 솟을 듯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 또한 배명호는 자신의 차례가 올 때마다 친구 윤동구를 향해 "지금 해? 말아?"라며 연신 확인을 받는 등 파이터의 에너지 넘실거리는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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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 심장 뽀시래기로 분한 배명호의 활약은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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