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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은 사망 하루 전까지도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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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윤의 여동생이 SNS에 남긴 글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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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댓글을 통해 "우리 오빠 키도 크고 엄청 잘 생겼다. 하늘나라에서 질투했나 보다. 아무리 그래도 21살인데 너무했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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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고 김동윤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 스펙트럼으로 데뷔하며 꿈을 이뤘다.
그러나 꿈을 제대로 펼쳐보기도 전 전해진 그의 비보에 그를 추억하는 이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윤의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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