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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하러 이동하던 중 식사 메류를 정하기 시작한 두 사람. 병아리 매니저는 박성광이 좋아하는 음식을 편하게 정했으면 하는 마음에 박성광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반대로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기 위해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패널들은 "서로 편하라고 하는건데 아무도 안편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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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도움으로 주차장을 찾은 두 사람. 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지하 5층까지 내려가야 했고 매니저는 또 다시 당황했다. 평소에 주차에 자신 없어 하던 매니저는 넉넉한 공간의 자리에 주차를 했다. 박성광은 차에서 내리며 "잘하네~"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려서 보니 주차 라인을 밟은 차.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다시 대야 할 것 같다고 다정히 말했고 매니저는 급히 다시 차에 올라탔다. 박성광은 매니저가 다시 주차를 잘 할 때까지 불평한번 하지 않고 주차 라인을 지켜봐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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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니저는 "오빠께 챙김 받지 않고 잘 챙겨드릴 수 있는 매니저가 되고 싶어요"라고 사랑이 듬뿍 담긴 영상 편지를 전했고, 박성광도 몰랐던 매니저의 노력을 뒤늦게 알게 된 것에 미안해하며 "우리 서로 잘해서 네가 나를 최고의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고 나도 너를 최고의 매니저로 만들어 줄게"라고 멋지게 화답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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