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은 이날 부상자가 많았다. 바그닝요가 전반 20분 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데얀이 일찍 투입됐다. 그러나 데얀은 연계 플레이에서 좋았다. 유주안 염기훈과 호흡이 좋았다. 후반 30분에는 유주안이 프리킥 찬스를 만들어냈다. 키커로 나선 염기훈이 환상적인 왼발 슛으로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서도 수원이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추가 시간 3분에는 데얀이 상대 골키퍼 이범영의 패스를 차단했고,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귀중한 승리를 거뒀지만, 선수들의 부상으로 마냥 웃지만은 못했다. 서 감독은 바그닝요의 부상을 두고 "지금 상황으로선 큰 부상을 당한 것 같다. 마음이 안 좋다. 우리 팀에서 최고 득점자이고, 항상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확한 건 내일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한다. 장기간 이탈하지 않을까 싶다. 한의권 전세진 유주안 임상협 등 다른 선수들로 대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