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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7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1%, 최고 12.7%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7.2%, 최고 8.6%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남녀 10~50대인 전연령대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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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유진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의 자손인 희성을 향해 싸늘한 태도를 보였던 상황. "누군지 말해주지 않겠소? 누구의 횡포였는지. 내 조부요, 내 아버지요"라고 묻는 희성에게 유진은 "그걸 왜 나한테 물어. 그게 궁금했으면 당신 부모한테 물었어야지. 편안하시오? 그대 부모들은?"이라며 냉정하게 돌아서 희성을 괴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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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희성은 유진이 왔다간 후 희성의 부모가 30년 전 강화도 본가에서 일했던 비복들을 찾았다는 말에 골똘히 생각에 빠졌던 터. 이후 희성은 호텔 글로리 뒷마당으로 들어오는 유진의 다친 팔을 보고 말을 걸었지만 여전히 유진이 냉랭하게 대하자 똑같이 건조하게 대답했다. 두 사람이 맞서고 있던 순간, 뒷마당 의자에 앉아있던 동매가 걸어 나왔고 유진을 향해 "변수가 생기면 변고를 당하고 뭘 피하면 피를 본다했더니 총을 맞으셨네"라며 "다음엔 그냥 죽으라고 해볼까. 몸조심하시라 했더니 그 말도 씨가 됐나 후회가 돼서요. 나으리"라면서 유진의 심기를 건드렸다. 화가 난 유진이 동매와 희성을 번갈아보며 오늘 무슨 작정들을 했냐고 묻자 동매는 "꼭 새치기 당한 기분이라. 단 한번, 가져 본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라며 애신과 관계가 있는 유진에게 질투어린 돌직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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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들은 "알고는 있었지만 세 남자가 한 곳에서 만나니 충격이 세배로 오네요. 애신은 이 사실을 알게 되나요?", "애신은 유진하고 러브하기로 했는데...동매랑 희성이가 애달파지는 건가....", "이제 애신의 선택이 남은건가요, 유진 동매 희성의 선택이 남은건가요? 심장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네", "이병헌, 유연석, 변요한, 다들 연기를 탑 오브 탑으로 잘하니까, 드라마 이해도가 확확 올라갑니다!!"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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