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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의 첫 번째 업무는 2020년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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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대회를 향한 바쁜 발걸음. 이유가 있다. 일본은 개최국 자격으로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한다. 게다가 모리야스 감독이 올림픽-월드컵 감독을 겸한다. 일찌감치 와일드카드를 확정해 선수층을 강화하고, 일정을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융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일본 대표를 쌓아 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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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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