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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방송 첫 주부터 이토록 주목 받을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인공 윤시윤(한수호, 한강호 역)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다. 1인 2역을 소화한 것은 물론 거친 액션 장면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을 발휘, 화면을 장악한 것이다. 특히 허지원(진욱태 역)과의 강렬한 액션 연기가 제대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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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두 남자의 강렬한 에너지는 이 장면이 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는지 보여준다. 아슬아슬하고 치열한, 누구보다 더 처절한 두 남자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것. 찰나를 포착한 스틸임에도 본 드라마에서 그려진 역동적인 에너지와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다시 한 번 열혈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온몸을 내던지는 거친 액션은 물론, 순간의 눈빛도 놓치지 않는 윤시윤의 열정과 존재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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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드라마가 되기 위해서는 대본, 연출, 배우의 열연이 모두 잘 맞아야 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탄탄하고도 쫄깃한 대본, 탁월한 완급조절의 연출, 배우들의 열연 3박자가 고루 들어맞고 있다. 여기에 배우 및 제작진의 몸 사리지 않는 열정까지 더해졌다. 앞으로도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시청률 상승세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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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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