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강 계획은 없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자신감이 담긴 발언이다.
클롭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수비수만 빼고 전력을 강화시켰다. 나비 케이타, 파비뉴, 알리송,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해 허리, 골키퍼, 최전방 공격력을 보강했다.
게다가 기존 선수들도 확실히 잡았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든 모하메드 살라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건재하다. 벌써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이유다.
하지만 수비진에는 새 얼굴을 찾기 힘들다. 버질 판 다이크가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앤드류 로버트슨, 조 고메스 등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클롭 감독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비 자원에 만족한다. 이번여름에는 수비수 영입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수비 보강은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메스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옵션이 있다. 물론 이적 시장은 아직 12일이 남았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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