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보성이 국민들에게 남긴 '유언 동영상'에서도 의리를 외쳤다.
30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김보성과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국민 의리남' 김보성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안재욱은 절친 김보성의 '의리 사랑' 에피소드를 방출해 웃음을 안겼다. 안재욱은 "과거 김보성이 몸이 안 좋았을 때 국민들에게 남긴 '유언 동영상'이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보성은 일어날 힘도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못 지켜 죄송하다. 우리나라가 '의리 공화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보성은 본인만의 '의리 철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은 "국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절대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 제가 아프면 국민들이 실망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은 "병원 가는 것이 겁이 나는 것은 아니냐"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김보성은 급히 당황하며 "약간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리 밖에 모르는 김보성의 '유언 동영상' 에피소드는 30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