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식샤를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의 '공주님 안기'에 심쿵했다.
30일 tvN '식샤를합시다3:비긴즈'에서는 과거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애틋한 정을 나누는 구대영(윤두준)-이지우(백진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지우는 이서연(이주우)과 기마전 끝에 감정이 상해 다툼을 벌였다.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지우는 구대영이 선물한 열쇠고리를 잃어버렸다. 이지우는 친구들이 저녁을 먹으러 간 뒤에도 바닷속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발도 베였다.
뒤늦게 광안리 해변으로 다시 나온 구대영은 아직도 바닷속에 있는 이지우를 보곤 당황했다. 구대영은 서슴없이 이지우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올렸다. 구대영은 이지우의 발을 치료한 뒤 집까지 데려다줬다. 이지우는 심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구대영은 당시 만났던 이지우의 어머니 모습을 회상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지우의 어머니는 치매로 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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