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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욱 강력해진 한숨 유발 사연과 유쾌한 게스트가 등장, 토크에 화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의 전화번호부 목록과 문자메시지, 통화목록 등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사적인 '인맥 데이터'를 낱낱이 공개하는 '체크人'코너에서 토니안은 깜짝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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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자신은 후배에게 절대 얻어먹지 않는다며 과거 자신의 신조를 언급한 토니안은 "한 친구 때문에 평생 지키려던 제 자존심이 다 무너졌다"고 밝히는 가하면, 돈이 없어 힘들어하는 자신을 위해 후배가 밥을 사줬고 그로 인해 그 동안 지켜온 신조와 자존심이 모두 무너진 기분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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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권혁수는 "돈 떼먹고 연락두절 된 친구가 있다. 고소 가능하냐"며 함께 출연하고 있는 변호사 장천에게 진지하게 법적 자문을 구하는 등 분을 삭히지 못하고 욱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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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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