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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30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아산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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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트피스, 슈팅 상황에서 한 발 빨리 선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선수들에게 슈팅 타이밍을 조금 더 빨리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할 것 같다. 득점은 아쉽지만, 타이밍적인 것 외에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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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크리스토밤에 대해서는 "70% 정도는 만족한다. 브라질 외국인선수 두 명이 공격을 하니 중간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체력적으로 덜 올라왔다. 조금 더 올라오면 크리스토밤이 가진 파워로 좋은 상황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경기 내용보다는 크리스토밤을 조금 더 끌고 가지 못한게 아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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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8월 4일 홈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이랜드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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