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흥행은 계속되는 가운데 '인랑'의 스코어는 또 하락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하 '미션 임파서블6')가 지난 30일, 관객이 급감하는 월요일에었음에도 불구하고 43만26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개봉 이후 6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373만2351명이다.
반면 '미션임파서블6'와 함께 개봉한 '인랑'(김지운 감독)은 개봉 6일만에 또 순위가 한단계 하락, 4위로 추락했다. 6만5565명을 동원하며 2위 '인크레더블2'(브래드 버드 감독)에 이어 3위에 차지한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김병갑 감독)에 밀려 4위로 내려 앉은 것. 이날 '인랑'은 5만3850명을 모으는데 그쳤으며 누적관객수는 81만3223명이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6'는 개봉 첫날부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60만1989명)을 불러 모은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이자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를 보유한 마블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존 왓츠 감독)과 동일한 흥행 수치다.
2위는 13만8070명을 동원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브래드 버드 감독)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40만2329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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