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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로 시작해, 데뷔 7년차에 팀명을 '레게 강같은 평화'(이하 레강평)으로 바꾸고 신곡 '당 디기 방'을 발표했다. 하하와 스컬은 최근 '컬투쇼'서 2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스컬&하하의 새로운 팀명을 공모 받은 끝에 결정한 것이다. 신곡 '당 디기 방'에 대해 박명수는 "여름 노래다. 여름 한 철 지내고, 겨울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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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스컬은 박명수의 도움 아래 50위 공약을 걸었다. 하하는 "50위면 삭발하겠다. 12시에 당장 하겠다"고 말했다. 스컬은 웃통을 벗고 KBS 건물 벽에 물구 나무를 하기로 했다. 박명수는 "과일 박스 가서 한 번만 스트리밍 해 달라. 라디오쇼에서 여러분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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