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아웃 정도를 떠나 선수 생명도 불투명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Advertisement
바그닝요는 지난 29일 강원FC와의 홈경기(2대0 승)에서 골키퍼 이범영과 충돌한 뒤 들것에 실려나갔다. 전반 20분 공격 전개 도중 뒷공간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은 바그닝요는 오른발 슈팅을 시도한 뒤 이를 막기 위해 전진해 나온 이범영과 부딪혀 넘어졌다. 곧바로 고통을 호소하며 오른팔을 들어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덧붙여 구단 관계자는 "두곳이나 부상을 해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감안하면 올해를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술받을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바그닝요는 지난 2016년 부천FC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첫해 36경기, 9골-3도움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28경기 12골-1도움으로 K리그2의 대표적인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시즌을 맞아 수원에 스카우트돼 지금까지 17경기 7골-1도움으로 수원 팀내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이 하반기 선수등록 마감일이어서 수원은 바그닝요의 대체 용병을 영입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임상협 전세진 유주안 등으로 올시즌을 헤쳐나가야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