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이할만한 점은 김계영, 이주영, 문안나, 손지영, 안지민 등 여성 선수들이 무려 다섯 명이나 A1급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방식 도입 이후 직선력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몸무게 가벼운 여성 선수들의 활약상이 눈에 띄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붙박이 A1급을 유지하던 박정아가 신형 모터, 보트에 대한 적응력 부족으로 인해 A2급으로 한 단계 떨어진 것이 아쉬운 점이다.
Advertisement
올라온 선수가 있다면 반대로 내려간 선수들도 있기 마련이다. 곽현성, 나병창이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A1급에서 B1급으로 수직 낙하했고 민영건, 길현태, 이응석, 장수영, 주은석 등 꾸준한 성적을 올린 강자들도 상위 15%에 속하지 못하면서 A1에서 A2급으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전반기 나란히 A1급에서 시작하면서 13기 돌풍의 주역으로 올라섰던 이진우, 김민준도 아쉽게 한단계 내려섰다. 노련한 강자인 박석문, 이창규는 평균 사고점 0.8점 이상을 기록해 B2급으로 주저 앉았고, 박설희, 손동민은 출발 위반 2회 누적(2년간)으로 인해 주선보류까지 받아 후반기는 B2급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가장 불운한 선수라면 14기 문성현인데, 성적으로는 주선보류 면제 대상 기수이지만 전반기에 사고점 1.22를 기록해 동기생중 유일하게 주선보류 제재를 받게 되었다.
Advertisement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4."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5.'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