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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지영-김형균 부부의 신혼집에 깜짝 방문한 곡성 시부모님과 지영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초보 며느리 지영은 아침 메뉴로 갈비탕을 선정하고, 꼭두새벽부터 시부모님의 아침상을 준비한다. 뒤이어 기상한 시어머니는 바쁜 일정에 금세 갈비탕을 준비한 지영의 모습이 의아하고, 요리하는 지영의 모습을 예의주시하는 시어머니를 의식한 지영은 필사적으로 부엌을 사수하려 한다. 하지만 결국 지영은 시어머니의 넘치는 호기심에 갈비탕의 비밀에 대해 이실직고 한다. 식사 이후 시어머니는 유산 이후 지영의 몸 상태를 걱정해 함께 한의원에 가게 된다. 지영이 이 자리에서 상담 도중 눈물 쏟게 된 사연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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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주는 지난주에 이어 가정 상담 전문 김보람 변호사가 출연해 여자들이 결혼 후 겪는 '이상한 상황'에 대한 경험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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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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