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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톡투유2' 녹화에서 유리는 "뜨거운 여름에 생각나는 것이 있나"고 묻는 김제동의 질문에 노출의 계절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본인만의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유리의 비법은 바로 겨드랑이를 두드리며 추는 신나는 댄스. 이에 녹화장에서는 청중들과 함께 하는 '겨드랑이 댄스' 타임이 펼쳐졌고, '하하와 스컬 역시 흥겨운 레게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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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하하는 티격태격하는 노부부 청중의 이야기에 "아내와 결혼하기 전 '미안해'보다 '고마워'라는 말을 더 많이 하자고 약속했다. 그런데 요즘은 '미안해'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부부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발달이 느린 자녀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청중의 사연에도 "저도 6세 때까지 말을 못했어요"라며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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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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