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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지난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대접해 특급 손녀 행보를 보여준 것에 이어, 이번에는 '연희 살롱'을 열어 할머니에게 새치 염색을 해주고, 능숙하게 재봉틀을 다루는 실력을 선보이며 신발장 덮개까지 만들어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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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연희는 첫 섬인 소리도 편에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두 번째 섬인 초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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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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