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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은 NC 다이노스 이민호와 맞대결이 기다려질 것 같다. 이민호를 상대로 2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는데, 2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홈런 2개 모두 마산 원정경기에서 뽑았고, 3월 27일 홈런은 호잉의 KBO리그 1호 대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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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새로운 '삼성 킬러'로 떠올랐다. 삼성과의 2경기에 등판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2승에 평균자책점 '0'이다. 삼성은 두산 시절의 더스틴 니퍼트(현 KT)에 약했는데, 올해는 후랭코프가 천적이다. 후랭코프와 함께 두산이 자랑하는 '원투 펀치' 조쉬 린드블럼은 한화 타선을 압도전 2경기에 나서 15이닝 동안 피홈런없이 2승,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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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번 타자 다린 러프는 SK전이 기다려진다. 11경기에서 타율 4할5푼9리(37타수 17안타), 4홈런, 17타점. SK 1~3선발 앙헬 산체스, 메릴 켈리, 김광현은 상대팀 타자들을 주눅들게 하는데, 러프는 달랐다. 김광현 상대로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켈리에 6타수 4안타(2타점), 산체스에 8타수 3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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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원석은 친정팀 두산을 만나면 더 힘을 냈다. 14경기에서 타율 3할7푼9리(58타수 10안타), 19타점을 기록했는데, 안타 10개 중 4개가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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