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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은 "다른 영화를 취재하다가 흑금성 사건을 우연히 듣게 됐다. 너무 충격적이었고 일차적으로 호기심을 갖게 했다. '정말 이런 스파이가 있었나?'라는 호기심을 시작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사실에 기반한 리얼한 첩보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어렵게 수소문해서 실존 인물과 연락이 됐다. 가족을 통해 영화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달했고 그렇게 '공작'을 만들게 됐다. 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남과 북이라는 한반도의 비극이 과연 지금까지도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싸우고 있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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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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