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은 의심할 여지없는 '절대 1강'이다.
'디펜딩챔피언' 경주한수원(승점 39)은 올 시즌에도 리그 최다득점(29골)의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3연승을 달리며 2위 김해시청(승점 35)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후반기 경주한수원만큼 뜨거운 팀이 있다. 천안시청이다. 천안시청(승점 30)은 3경기 무패행진(2승1무)을 달리며 3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4위 대전코레일(승점 23)과의 승점차를 7까지 벌렸다. 위로는 김해시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폭염만큼 가장 뜨거운 두 팀이 격돌한다. 경주한수원과 천안시청은 1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2018년 내셔널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경주한수원은 라이벌 김해시청, 대전코레일은 물론 FA컵에서 K리그2 1위 성남까지 잡아내는 등 최고의 분위기다. 에이스 장백규를 비록해 김창대 정민우 등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까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천안시청 역시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주한수원 출신의 남희철이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결의 결과에 따라 선두권 경쟁이 다시 한번 요동칠 수 있다.
선두권 경쟁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이 하위권팀의 격돌이다. 7위 창원시청(승점 10)과 8위 부산교통공사(승점 6)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만난다. 두 팀은 후반기 선수 영입을 단행하며 변화를 줬지만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반전이 절실하다. 해볼만한 상대라는 점에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17라운드(1일)
목포시청-강릉시청(목포축구센터)
창원시청-부산교통공사(창원종합)
천안시청-경주한수원(천안축구센터·이상 오후 7시)
김해시청-대전코레일(김해종합·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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