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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쌓기를 위한 결정이다. 조 감독은 "최근 레일리, 듀브론트가 잘 던져주고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17일부터 시작되는) 휴식기에 앞서 치르는 일정과 선발 로테이션을 감안하면, 이번 조정으로 레일리 듀브론트를 각각 2경기씩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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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친 뒤 롯데는 4연패를 당하면서 추락하는 듯 했다. 그러나 26일 사직 NC 다이노스전부터 연승을 시작하면서 중위권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호흡이 짧아지며 체력적 부담도 가중되는 8월 2연전 일정에서의 1승 중요성은 더 커졌다. 중위권 맞수들과 잇달아 대전하는 최근 일정을 따져보면 총력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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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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