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발진에 차질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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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윌슨이 부상을 입어 선발 로테이션 복귀를 늦추게 됐다. LG는 8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마치고 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배재준을 예고했다. 이날은 당초 윌슨이 1군에 올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8일 문수구장에서 캐치볼을 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근육통이 찾아왔다. LG는 "원래 내일 1군에 등록할 예정이었는데, 오늘 팔꿈치 통증이 생겨 선수보호 차원에서 복귀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윌슨은 지난달 28일 KT 위즈전 등판을 마친 뒤 이틀이 지난 30일 팔꿈치에 뻐근한 증세를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울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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