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백업 골키퍼 시몽 미뇰렛이 풀럼으로 이적할 뻔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부터 백업으로 전락한 미뇰렛은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오래전부터 밝혔다. 리버풀이 보내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달 요리스 카리우스가 베식타슈로 임대돼며 불만의 강도가 더욱 커졌다.
하지만 1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리버풀에코에 따르면 미뇰렛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미뇰렛은 풀럼과 협상을 가졌다. 협상이 마무리 단계까지 갔다. 하지만 구단이 보내주지 않아 이적하지 못했다는 미뇰렛의 말과 달리, 진실은 미뇰렛과 풀럼간 개인협상 실패 때문이었다. 이적료는 합의 했는데, 주급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풀럼은 베식타슈의 파브리를 대신 데려와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