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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돈 없이 결혼을 했는데 결혼 후 김원효의 개그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나와 소득격차가 심해졌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원효 씨가 시가와 처가 모두 책임지게 됐고 나는 '원효씨 돈으로 우리가 사는구나'하고 점점 의기소침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시어머니께서 '복덩이가 들어와서 원효가 잘 됐다'라며 용기를 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때 어머니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내가 복덩이구나. 나도 열심히 일해야지'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고 덧붙이며 시어머니와의 애틋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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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분 상하지 않게 시어머니의 요청을 거절하는 요령이 생겼다는 결혼 7년 차 '애교 듬뿍' 며느리 심진화의 '복덩이 며느리로 사는 특급 비법'은 오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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