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건형이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10회차 공연 기념으로 깜짝 이벤트를 열어 '팬사랑'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건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이벤트~ 첫 번째~ 학은 앞면! 숫자는 뒷면! 마감은 9월 2일 밤 12시에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의 한 장면을 모티브로, 박건형이 던지는 동전의 앞뒤를 팬들이 맞춰 댓글로 다는 형식이다. 여기서 공연의 한 장면을 활용했다는 점을 볼 때 박건형이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깜짝 이벤트는 박건형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였으며, 선물 배송까지 직접 할 예정이다. 이처럼 박건형의 정성 때문인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벤트는 오늘(2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박건형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화려한 가창력,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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