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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셰인 비버를 상대로 초구를 타격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이어 4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상대 견제구에 태그 아웃되면서 아쉽게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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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나선 최지만은 존 에드워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렸으나 이번에도 진루에는 실패했다. 9회초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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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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