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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개된 '더럽게 고민되네'는 조금이라도 더러운 것을 만지게 되면 극도로 예민해지는 깔끔 떠는 딸이 걱정된다는 한 어머니의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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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은 사연주인공이 지나치게 깔끔 떠는 결벽 행동을 하게 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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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주인공의 얘기에 넋이 나간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동엽과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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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민주인공은 해외여행을 갈 때면 어떤 물건을 꼭 챙겨간다고 말해 전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 해외여행 '필수템'의 정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나치게 깔끔해서 고민된다는 사연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9회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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