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전북은 20승(3무4패)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서 승점 63을 기록했다. 2위 경남과의 승점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또 지난달 5일 홈에서 당한 0대1 패배도 설욕했다. 이번 시즌 경남전 상대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경남은 추격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전반 42분 부상을 한 조재철 대신 쿠니모토를 투입한 경남은 전반 43분 김준범의 호쾌한 중거리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5분에는 아크 서클에서 날린 파울링요의 터닝 슛이 홍정남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이 펼쳐졌다. 경남은 후반 8분 교체투입된 장신 공격수 김근환의 제공권을 이용해 전북 골문을 노렸다. 또 네게바의 공수조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북을 괴롭혔다. 그러나 결정력 부족으로 애를 먹었다.
한편, 최근 10경기 무패, 3연승 중이던 울산은 인천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욘 안데르센 인천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중용받고 있는 김보섭은 멀티 골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은 지난 1일 상주를 2대1로 꺾은 꼴찌 전남과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포항과 제주는 2대2로 비겼다.
진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