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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갇힌 멤버들은 탈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나섰다. 직소 퍼즐을 맞추던 중 강호동은 제작진의 의도를 파악하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신동은 테이블보에 숨은 숫자를 발견, 멤버들은 비밀번호를 풀고 다음 방인 오락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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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비밀번호가 4자리라고 생각하고 먼저 알아낸 3자리에 남은 번호를 조합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예상과 다르게 번호는 모두 틀렸고, 남은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다시 멤버들은 오락실로 향했다. '괴력' 김동현은 다시 한 번 있는 힘을 다해 축구를 했지만, 목표 점수 달성에 계속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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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실에서는 멤버들의 협동심이 돋보였다. '브레인' 유병재가 암산으로 문제를 풀면 멤버들은 정답 버튼을 동시에 누르며 한 단계씩 진출했다. 멤버들 모두가 힘을 합쳐 마지막 문제까지 풀자 금고가 나타났다. 앞서 오락실에서 얻은 비밀번호 3자리에 남은 1자리 번호를 대입한 멤버들은 금고 번호까지 수월하게 풀었다. 멤버들은 금고 안에 있는 최종 탈출을 위한 마지막 단서인 필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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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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