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가 금메달을 걸고 귀국했다.
한국 축구는 1일 숙적 일본을 꺾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정상에 올랐다. 4년 전 인천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김학범호는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이승우의 결승골로 일본을 2대1로 제압, 우승했다.
우승 주역 와일드카드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등 23명의 태극전사들은 밝은 표정으로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수많은 팬들이 모여 태극전사들을 환영해줬다.
대한축구협회에선 정몽규 회장, 김판곤 부회장, 홍명보 전무 등 임직원들이 총출동해 태극전사들을 반갑게 맞았다.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이승우 등은 4일 한국 축구 A대표팀에 재소집된다. 새롭게 출발하는 벤투호는 3일부터 첫 훈련에 들어간다. 9월에 코스타리카, 칠레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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