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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은 75개의 종목 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최강소방관경기'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해당 부문은 호스 끌기, 장애물 코스, 타워, 계단 오르기의 4단계 코스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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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동시에 2연승 가도를 달리던 신동국은 지난 7월 XIAOMI ROAD FC 048에서 열린 하야시 타모츠와의 대결에서 뜻하지 않은 로블로 반칙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이후 두 선수 모두 경기 내용에 깊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재경기를 희망했고, 이를 받아들인 대회사 측에서 재경기 일정을 조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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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은 최근 자신이 SNS에 "모든 스포츠는 성스럽고 정직합니다. 고통과 인내 그리고 값진 땀방울이 승자를 가려냅니다. 남은 기간 동안 경쟁하는 선수들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인정받는 선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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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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