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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사상 최고의 폭염을 기록하던 지난 8월, 사랑의열매 연중광고 촬영을 위해 하남의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채 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상대 배우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촬영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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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이번 인연을 통해 사랑의열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채 씨의 홍보대사 가입식은 9월 4일 오후 4시에 사랑의열매 회관 6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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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무료로 광고촬영에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폭염에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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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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