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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와 딸들의 피부 관리와 스타일링까지 손수 관리했던 김우리는 부모님을 만나자마자 마사지팩을 꺼내며 관리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우리의 부모님은 이런 전개가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발마사지팩을 신고, 얼굴에 팩도 올리며 편안한 한때를 보냈다. 김우리의 부모님은 어느 장소에서든 불시에 시작되는 라이브 방송에도 어색함 없이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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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김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던 첫째딸 김예린은 "아빠한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을 전했으며, 둘째 김예은 역시 " 언제까지나 아빠의 개성대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아빠의 든든한 지원군임을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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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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