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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손흥민은 "많은 팬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선수들, 팬이 없었다면 금메달은 없었을 것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한국 축구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다. 대한민국을 위해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계속 이렇게 웃을 날이 많았으면 좋겠고 한국 축구 분위기가 좋아졌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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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으로 돌아간다. 그는 "거의 모든 동료들이 축하인사를 보내줬다. 소속팀(토트넘)에 어서 가서 선수들을 만나고 싶고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며 "소속팀에서 자리를 많이 비웠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내가 기대하는 만큼 소속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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