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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금수저 톱스타' 이하임 역을 맡은 이주연은 "일단 대본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살아있는 느낌이라, 그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이하임은 안하무인에 자신밖에 모르는 까탈스럽고 도도한 톱스타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허당같은 면도 있고, 사랑에는 많이 서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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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뚫고 가을을 여는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그 주역인 이주연은 "재미는 물론이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로맨틱하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있고, 때론 코믹하기도 하다"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마성의 기쁨'을 보며 함께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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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으로써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MBN과 드라맥스로 동시 편성되어 9월 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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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의 기쁨'을 선택한 이유는?
▲'금수저 톱스타' 이하임은 어떤 인물인가?
안하무인에 자신밖에 모르는 까탈스럽고 도도한 톱스타 역할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허당같은 면도 있고, 사랑에는 많이 서툰 인물이다.
▲이제는 '배우 이주연'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다는 평가에 대한 소감은?
아직은 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이 많아, 배워야 할 단계라고 생각한다. 나아갈 길이 멀지만 다양한 역할을 통해 좀 더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배우들이 모두 또래고, 촬영 전부터 자주 모임을 가져서 호흡도 좋고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좋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가을을 여는 '마성의 기쁨'을 봐야 하는 이유는?
재미는 물론이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로맨틱하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있고, 때론 코믹하기도 하다. 시청자분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마성의 기쁨'을 보며 함께 가을을 맞이해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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