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김은숙 작가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과 김은숙 작가가 최근 내린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유재석은 5000만 원을, 김은숙 작가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의 윤하림 대표와 함께 각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성금에 힘입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침수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포항 지진 피해를 비롯해 여수 수산시장 화재,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에 5000만 원씩 기부를 한 바 있다. 또 '위안부' 피해자 복지와 인권센터 건립 등을 위해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꾸준히 성금을 전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 역시 포항 지진과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각각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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