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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채영은 임시보호견의 몸무게를 체크해보던 중, 홀로 체중계에 오르지 않는 핫을 안고 체중계에 올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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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체크가 끝나고, 두 달 사이에 2kg 가까이 살이 오른 핫과 루비의 모습에 한채영은 "아이들이 먹을 걸 너무 좋아하고, 자유를 추구하다 보니 몸무게에도 자유를 줬다. 조절을 많이 안 했다"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멋쩍은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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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좁은 방석 위에 다정하게 붙어 앉은 핫과 루비의 모습에 "너희 (입양) 따로 가면 어떻게 해. 같이 가야 하는데..."라고 속내를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예정. 방송은 오늘(3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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