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편 신영수는 주말 취미 활동을 즐기기 위해 농구장에서 반전 실력을 뽐냈다. 뒤이어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를 응원하기 위해 음료수를 사들고 농구장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MC 김구라는 "아내 분이 또 이렇게 해서 남편 기를 살려주네"라며 말했다. 열심히 남편을 응원하던 한고은은 신영수가 아닌 의문의 사나이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MC 김숙은 "누구지? 남편 아닌데?"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날 농구장에서 고은은 시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든 어묵, 멸치, 깍두기, 나물3종, 물김치 등의 반찬을 보며 "부자가 됐어 여보"라며 감동을 표출했다. 스튜디오 안의 MC들은 "밑반찬이 정말 많다"며 시어머니의 정성에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고은은 "친정에서 얻어보지 못한 사랑을 받아보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고은은 시어머니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하며 "김치 너무 맛있게 받았습니다"라며 달달함을 뽐냈다. 어머니는 "또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봐라. 또 재주를 부려볼게"라며 화답했다.
Advertisement
부부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러 국제시장으로 향했다. 뒤이어 춤바람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형형색색의 컬러들과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옷가게였다.
손병호는 "의상이 중요한데, 어떤 의상을 입느냐가 중요하다"며 부부 모두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튜디오 전체를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오색찬란한 옷으로 스타일링을 한 춤바람 부부를 지켜보던 한고은은 "서로 잃어버리지는 않겠네요~"라며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춤바람 부부는 6년 전 추억이 깃든 숙소를 찾았다. 들어서자마자 최지연은 환호성과 동시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손병호가 숙소로 정한 호텔은 6년 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왔지만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묵지 못했던 사연이 있었다.
손병호는 "6년 전에 우연히 호텔에 왔었는데, 1박을 하려다가 아버님이 운명하셨고 1박을 못한 미련, 아쉬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최지연은 "그때 아이들 다 데리고 정말 좋은 이런 시설에 처음으로 와가지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날 밤에 돌아가셨다. 여기 올 거라곤 상상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 최지연은 행복한 탄성을 내질렀다. 이어 손병호는 최지연에게 "안아줄게"라며 감동적인 포옹을 했다.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부산의 밤, 역사적인 첫 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손병호와 최지연은 해운대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도회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곳은 80년생 이상은 들어가지 못하는 나이 제한이 있었다. 82학번인 병호와 84학번인 지연은 "드레스 코드가 좋은 멋쟁이는 입장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다행히 무도회장을 들어갈 수 있었다.
왕년에 스텝 좀 밟아본 손병호와 최지연은 스테이지를 자신들만의 무대로 만들었다. 이를 보던 MC들은 "이정도면 거의 공연"이라며 "두 사람이 춤 배틀이 붙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4.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5.K-트라웃? "기대 감사해, 이제 시작"…3G 연속 홈런→류지현호 '강한 2번' 현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