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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조쉬 린드블럼, KIA 헥터 노에시가 선발로 맞붙은 가운데 투수전 양상이 펼쳐졌다. 그 와중에 먼저 점수를 뽑은 팀은 두산이었다. 두산은 헥터와 상대 수비진을 흔들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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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에는 류지혁의 안타와 최주환의 2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맞이했다. 김재환이 자동 고의 4구로 출루해 주자 만루가됐고, 김재호가 풀카운트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두산이 1점을 더 추가했다.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 오재일과 박세혁이 범타에 그친 것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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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IA의 추격이 시작됐다.6회초 김민식이 린드블럼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1점 차까지 쫓은 상황에서 1사 1,2루 공격이 계속됐다. 대타 안치홍이 두산 마무리 함덕주를 상대로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이 됐다. 이어 버나디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4번타자 최형우가 우익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2타점 적시타를 치며 5-3 역전에 성공했다.
KIA 선발 헥터는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에도 시즌 10승에 실패했다. 두번째 투수 이민우(1⅔이닝 무실점)가 구원승을 챙겼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1실점 호투하며 15승 요건을 갖췄으나 불펜 난조로 불발됐다. 역전 점수를 내준 김승회가 패전을 기록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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