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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승' 김기태 감독 "안치홍이 필요할때 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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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팀의 10대5 승리를 확정지은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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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리그 후반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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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열린 첫 경기에서 경기 후반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 3연승을 이어간 KIA는 시즌 전적 52승59패를 기록하며 5강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날 KIA는 7회까지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에 단 1득점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8회초 무려 9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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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구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얻은 KIA는 1사 1,2루에서 대타 안치홍의 동점 2루타가 터지며 3-3 균형을 이뤘다. 이어 최형우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나와 리드를 잡았다. 두산 불펜을 두들긴 KIA는 역전승을 챙길 수 있었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중요한 첫 경기였는데, 선수단 모두 집중해줘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안치홍이 팀이 꼭 필요할 때 안타를 쳐주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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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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