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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멤버들과 해변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연DJ'로 변신, 90년대 댄스 음악들을 선곡해 멤버들의 흥을 끌어 올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모래 사다리 게임을 통해 입수 멤버로 선정되자 해맑게 도전해 다이나믹하게 물에 빠지는 모습으로 시원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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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에서 이연희는 MC 진행 제안이나 다양한 돌발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대처해 예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고, 멤버들의 특징을 따라 하거나 생일을 맞은 섬스테이 어머니를 위해 티라미수를 만들어 깜짝 파티를 하는 등 출연진들과 꿀케미까지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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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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