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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뜨겁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A매치 2연전 티켓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유가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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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비교할 때 특이점이 있다. 이정섭 KFA 마케팅 팀장은 "대체로 티켓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판매 개시일과 경기 당일로 각각 25%정도 판매된다. 그런데 이번 A매치는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끝난 지난 주말에 예매율이 급격히 올랐다. 특히 코스타리카전은 판매량의 절반 가량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팔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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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티켓 판매의 또 다른 특징은 비싼 좌석의 인기다. 코스타리카전은 벤투존(13만 원)과 선수 팬덤존(8만 원)은 물론 1등석까지 전부 매진됐다. 칠레전도 35만 원짜리 프리미엄존은 물론 8만 원 이상의 특별석들이 가장 먼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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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경기 모두 당일 판매는 경기장 입구에서 오후 2시 시작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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