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열애설'을 해명해 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우리는 감성 짝꿍! 아아~ 사랑인가 봐' 편으로 세대를 넘어선 단짝 주현미와 국카스텐 하현우, 발라더 대표 절친 테이와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나윤권은 과거 열애설 상대인 테이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테이와의 첫 만남부터 함께 여행을 간 사연까지 공개하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안겼다.
테이는 나윤권과의 첫 만남에 대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친해졌다"라며 "첫인상은 굉장히 섹시했다"고 말해 핑크빛에 불을 지폈다. 특히 투 사람은 데뷔 후 첫 열애설 상대였던 것.
이어 나윤권은 "함께 태국 여행을 가서 열애설이 생겼다"라며 "여행에서 킹 사이즈 침대에서 함께 잤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테이는 "남동생과 오랫동안 한 방을 써서 이게 익숙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나윤권은 "함께 자던 도중 테이가 내 배 위에 팔을 올리더라. 너무 당황해서 그냥 방을 나와버렸다"고 고백했고, 이에 테이는 그냥 "내 잠버릇일 뿐이다" 라며 황급히 발뺌해 스튜디오의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두 사람은 실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를 즐긴다고. "카페에서 만나 뭐할지 고민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한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하현우는 "나도 한 번 초대해 달라 체험해보고 얘기해주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대식가인 두 사람은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고 '밥 정'으로 쌓인 우정을 자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